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LAMBDA
- 백준
- zookeeper
- CloudWatch
- serverless
- HEXO
- React
- Notion
- AWSKRUG
- 회고
- 노션
- finops
- Zappa
- 2020년
- 도메인 주도 설계
- Leetcode
- S3
- 머신러닝
- 알고리즘
- 아키텍처
- ddd
- 맥주
- AWS
- amqp
- API Gateway
- github pages
- billing
- 하이트진로
- 메세지큐
- Kafka
- Today
- Total
목록잡담/일상다반사 (5)
인생은 고통의 연속
https://fastcampus.co.kr/dev_online_awsdevops 초격차 패키지 : 한 번에 끝내는 AWS 기반 아키텍처 설계와 DevOps. Online. | 패스트캠퍼스 45가지 AWS 서비스와 40가지 DevOps 툴을 강의 하나로 끝내보세요. 무려 150가지 실습과 현직자의 실무 트러블슈팅, 거기에 AWS 자격증 대비 강의까지! 이 모든 구성을 월 만 원대로 누리는 초격차패키 fastcampus.co.kr 강의라니...? 작년 말부터 이번 3월까지 되게 급하게 찍은 강의다 패키지 강의라서 총 6명으로 구성된 온라인 패키지 강의를 찍게 되었는데 기획단계에서 좀 시간이 더 있었다면 더 잘했을 것 같은 아쉬웠던 부분이 많았다 이번 강의에서 담당했던 파트는 IaC, CI/CD였는데 담당자..
스포당하기 싫으면 빨리 뒤로 가기 누르세요 난 오늘 내가 느낌 감동을 빨리 글로 남기고 싶으니깐 ㅎㅎ 영화 소울 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84517 소울 뉴욕에서 음악 선생님으로 일하던 ‘조’는꿈에 그리던 최고의 밴드와 재즈 클럽에서 연주하게 된 그 날... movie.naver.com 저작권 관련 안내 리뷰글 삭제 당하기 싫어서 이미지 따위는 넣지 않았다! 공식 포스터나 하이라이트 컷을 쓰려면 저작권자인 디즈니에게 승인? 받아야되서 그냥 글로만 씀 그냥 최근에 본 영화 중에 내용이 너무 인상깊어서 쓰는 리뷰 관련 링크 : https://help.naver.com/support/contents/contents.help?serviceNo=800&cate..
최근에 좋은 일(이직관련^^)이 있어서 소문도 낼겸, 연락도할겸해서 지인들 좀 만나고 하느라 포스팅을 못했는데 좋은 일이 생긴 겸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짬뽕을 부모님 가게에서 부모님과 함께 먹었다. (우리집은 좋은 일이 생기면 짬뽕을 먹는 풍습이 있다) 사실 짬뽕이 맛이 없었지만(사진만 봐도 맛을 알 수 있다) 내가 좋은 일이 생길때마다 짬뽕을 시켜먹다보니 플라시보 효과처럼 뭔가 맛있었다 ㅋㅋㅋㅋ 그런데 아는 동생이 컴퓨터 조립을 부탁해서 최근에 말 많은 인텔 CPU인 i5-8600K에 지포스 1660 TI로 견적짜고 (차마 발열 이슈가 있는 9세대는 사라고 못하겠더라) (보안 이슈도 있긴한데 개인컴에서는 큰 문제는 아니라 패스) 특별히 직접 방문해서 조립을 해줬는데 조립도 오랜만이고 고가 제품이라 조..
가우스전자 시즌3~4 - 시즌4 255화 공포와희망 시즌4 255화 공포와희망 comic.naver.com kafka 영어 번역하다 짱나서 일상적인 글 하나를 써본다. 가우스 전자 언제부터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학생때부터 재밌게 봤던 웹툰이다. 단순 재미보다도 내용에 깊이가 있고 교훈도 많이 얻었기 때문에 보고 있었다. 오늘도 되게 좋은 내용이었는데 썸네일의 내용처럼 사람의 성공을 이끄는데 2가지가 있다는 것이다. 바로 공포와 희망. 성공할 확률이 높은건 공포이나 실패했을때 재기할 수 있게 하는건 바로 희망이란 것이다. (어디서 많이 보던 클리셰인데?) 퇴사한 대리와 대기업 이사가 만나서 얘기하는 장면을 보니 저런 얘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멘토가 가까이 있다는 생각에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내가..
고통받던 가내수공업 블로그에서 이전하기 한창 취준 시기... 매일매일 바쁘면서 한가롭지만 블로그 글을 쓰기엔 뭔가 정리하기 어려운 나날 잠시 쉬는 틈이 생겨 다시 블로그를 하려는데 너무 귀찮았다.... 맘에 들지 않는 UI & 테마, 글쓸때마다 해야하는 git commit, push 등등... hexo로 github pages 기능을 사용하여 정적 페이지로 블로그를 하고 있었으나 일단 중국 개발자가 만든 hexo를 쓴 것도 문제이고(무언가 찾을때마다 중국어가 나와서 읽을 수가 없고 자료도 찾기 어려움) 기능을 추가하고 싶은데 누가 잘 만든걸 쓰고 싶은데 일단 잘 만들어진건 거의 없고 README 따라서 해도 안되거나 뭔가 이상하게 되는 문제가 많았다 그리고 모든 기능을 다 커스텀해야되는거와 블로그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