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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고통의 연속
최근에 좋은 일(이직관련^^)이 있어서 소문도 낼겸, 연락도할겸해서 지인들 좀 만나고 하느라 포스팅을 못했는데 좋은 일이 생긴 겸해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짬뽕을 부모님 가게에서 부모님과 함께 먹었다. (우리집은 좋은 일이 생기면 짬뽕을 먹는 풍습이 있다) 사실 짬뽕이 맛이 없었지만(사진만 봐도 맛을 알 수 있다) 내가 좋은 일이 생길때마다 짬뽕을 시켜먹다보니 플라시보 효과처럼 뭔가 맛있었다 ㅋㅋㅋㅋ 그런데 아는 동생이 컴퓨터 조립을 부탁해서 최근에 말 많은 인텔 CPU인 i5-8600K에 지포스 1660 TI로 견적짜고 (차마 발열 이슈가 있는 9세대는 사라고 못하겠더라) (보안 이슈도 있긴한데 개인컴에서는 큰 문제는 아니라 패스) 특별히 직접 방문해서 조립을 해줬는데 조립도 오랜만이고 고가 제품이라 조..
아키텍처 설계시 필요한 영역 표현(UI) 영역 : 사용자의 요청을 받아 응용 영역에 전달하거나 응용 영역의 처리 결과를 사용자에게 보여줌. 대표적으로 스프링 MVC 프레임워크가 해당함. 응용 영역 : 도메인 모델을 이용해서 사용자에게 제공할 기능을 구현. 실제 도메인 로직 구현은 도메인 모델에 위임한다. 도메인 영역 : 도메인 모델을 구현. 도메인 모델은 도메인의 핵심 로직을 구현. 인프라스트럭처 영역 : 논리적인 개념을 표현하기보다는 실제 구현 기술에 대한 것을 다룬다. ※ 표현/도메인/응용 영역은 구현 기술을 사용한 코드를 직접 만들지 않는다. 대신 인프라 스트럭처 영역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해서 필요한 기능을 개발한다. (응용 영역에서 DB의 쿼리를 직접 사용하거나 도메인 영역에서 메일을 보내기 ..
기존의 설계 방식 컨트롤러-서비스-DAO-DTO (전형적인 Spring API 구조) 도메인 도메인 : 문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영역. 도메인은 여러 하위 도메인으로 구성한다. SW는 도메인의 모든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예를 들어 결제는 외부 시스템(PG)을 사용하는 것처럼) 도메인 모델 도메인 모델 : 특정 도메인을 개념적으로 표현. 도메인 자체를 이해하기 위한 개념 모델. 기능과 데이터를 함께 보여주는 객체 모델은 도메인을 모델링하기 적합함. 하지만 도메인 모델은 객체로만 모델링하지 않는다. 즉, 클래스/상태 다이어그램과 같은 UML(Unified Modeling Language) 표기법만 사용해야 하는건 아님. 관계가 중요한 도메인이라면 그래프를 이용해서 도메인을 모델링. 계산 규칙이 중요하다..
이전 글 : 2019/03/09 - [프로그래밍/아키텍쳐] - 주키퍼(ZooKeeper) 카프카 공홈의 퀵스타트를 따라함 테스트환경은 라즈베리파이3(라파이/rbp), 라즈비안OS(64비트) 굳이 데탑(윈도우)에서 안하고 따로 서버 세팅하느라 좀 오래걸렸는데 AWS 프리티어가 아직 남아서 t2.small에서 해볼려다가 카프카 성능 테스트겸 라파이에 했다. 원래 라즈비안이 32비트환경이었는데 이왕하는거 64비트로 바꿔서 하려고 새로 포맷하고 다시 세팅했다. 집 분전함에 전화+인터넷이 같이 있는데 거기에 라파이를 보관 중이라 이렇게 매번 뜯을때마다 고통이다.(식탁 밀어내고 뚜껑따서 꾸역꾸역 선정리..) 그리고 메모리가 기본 1G이기 때문에 별도로 swap 4G를 할당했다. 주로 메모리를 사용하는게 아니고 디스..
최근에 면접보다가 갑자기 떠올랐다. 바로 백엔드 개발자 로드맵 굳이 한글로 보고싶다면 okky에서 어떤분이 번역한 것도 있다.(깃헙 링크) 왜 떠올랐냐면 포지션(백엔드)을 정해서 넣은 곳은 공통된 질문이 많았다. (난 군대에서 전산병으로도 일했고 전역하고서는 주로 AWS에서 백엔드 개발을 했다) (그리고 랜선을 손으로 만들 수 있다는걸 군대가서 알게 되었지) (군대에서 네트워크관련해서 많이 배운것 같다-스스로...) 바로 스파크, 하둡, 하이브, 카프카을 사용해봤냐는 것이다. 그래서 갑자기 로드맵이 떠오르더라... 아닛... 근데 해당 내용은 백엔드 로드맵에 없다! 왜냐하면 빅데이터쪽은 데이터 엔지니어에 해당한다. (데이터 엔지니어 로드맵도 있다) 그런데 사실 회사에서 백엔드 업무를 하다보면 결국 빅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