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amqp
- AWS
- Notion
- HEXO
- 맥주
- 머신러닝
- API Gateway
- finops
- React
- Kafka
- ddd
- 도메인 주도 설계
- zookeeper
- 백준
- 노션
- Leetcode
- S3
- CloudWatch
- billing
- 알고리즘
- AWSKRUG
- 하이트진로
- serverless
- 아키텍처
- github pages
- 회고
- Zappa
- LAMBDA
- 2020년
- 메세지큐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80)
인생은 고통의 연속
일단 시작 전에 AWS를 찬양하자이전 글 넣기최근에 언급했던 AWS Toolkit을 써보았다.AWS Toolkit docs : https://docs.aws.amazon.com/ko_kr/toolkit-for-jetbrains/latest/userguide/welcome.html AWS Toolkit 플러그인은 Eclipse, VS code, Pycharm에 출시되었다. 훨씬 더 전에 AWS CloudFormation도 나오긴했는데 잘안쓰는 서비스라 관심이 없었다.하지만 본격적인 Serverless 플러그인인 AWS Toolkit가 출시되었고 자세한 내용을 보면 프로젝트 생성을 Serverless로 제공하고 local, remote 실행/디버깅환경과(여기에는 안나와있지만 Docker를 사용한다)AWS E..
나는 주로 python, nodejs를 사용한다.그렇다보니 webstorm, pycharm과 같은 jetbrains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데(졸업은 했지만 아직 학생 메일이 살아있어서 무료로 사용중이다.)페이스북을 보다보니 AWS에서 pycharm 플러그인을 개발한 모양이다.AWS 블로그 : 개발자를 위한 AWS Toolkits for PyCharm 정식 출시 이게 어떻게보면 왜 이제 나온거지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제까지 뭔가 새로운 AWS 서비스를 도입할때 귀찮은게 많다.포탈에서 실습/테스트해보고 스크립트 만들고 하는 그런 귀찮음...?회사라면 멀티 팩터(MFA)와 같은 2차 인증을 사용할텐데 포탈 들어갈때 정말 귀찮다(왜 일주일에 한번은 로그인이 한번에 안되는건지....)문서가 잘된 편이라서 굳이 포탈에..
지금 티스토리를 쓰기까지 많은 블로그를 거쳐왔는데 글에디터 빼고는 만족스럽다.(써본 사람만이 아는 이 고통) 약 3년 간의 역사를 보자면 처음 블로그는 15년도인가에 라즈베리파이(rbp) 한창 가지고 놀때동아리에서 slack에 zerobot이라는 채팅봇이 있는데 거기에 특정 문구를 입력하면rbp에 연결된 모터를 동작시켜서 동아리 실내에 잠금 장치 해제하는 프로젝트(zerobot 문열어)를 했었다.(rbp에 모터를 동작시키는 스크립트를 실행하기 위 웹서버로 Flask를 썻다.)장난 삼아서 후배랑 같이 했었는데 IOT로 약을 잘 빨아서 공과대학에서 캡스톤분야 최우수상을 타버리는 행운을 얻었다. 발표때 사용한 시연 영상 마침 .net 도메인을 싸게 구입할 기회가 있었고(1년 5천원)이걸 후기로 좀 잘 남겨봐야..
최근 XX기업 인프라 아키텍처 팀에서 2주간 인턴을 했다.(공채 전형 중 일부) 같은 팀에서 7명이서 인턴을 했는데 3명은 MSA, 나를 포함한 4명은 HCI에 대한 것을 공부했다. 좀 더 일찍 인턴을 했다면 진행 중인 과제가 서버리스나 블록체인라서 코딩도 해보고 재밌게 했을텐데 진짜 인프라관련 기술/제품에 대한 조사라서 2주간 리서치하다가 끝난듯하다. 그마저도 1주차는 사전교육이나 행사로 반쯤 날아가고 2주차는 최종발표(면접) 준비하느라 실질적으론 한 3일 투자한거 같다. 최종 목표는 HCI 기술의 이해와 제품 간(뉴타닉스, HP, DellEMC, Cisco)의 비교를 하는게 목표인데 사다리타기를 해서 난 HP 제품을 조사하는 걸 맡았다. 알고보니 뽑기 운이 더럽게 없던거였다. 생각보다 내용 정리가 잘..
전회사에서 백엔드개발자로 근무할때 AWS를 사용했었다. Elasticbeanstalk, SQS, Athena, RDB, API Gateway 등 웹관련은 거의 다 써본 거 같다. (Docker나 하둡관련 서비스를 도입하기에는 지식 수준이 모잘라서 못써본게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다.) 당시에 GS네오텍 + Business Support를 쓰고는 있었지만 사내 로직이나 아키텍처를 공개하면서까지 파트너사에 컨설팅을 맡겨본 적도 없고 1년을 막채울 시점에서 장애대응이나 운영/기술적인 아키텍처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다. 왜냐하면 재직 중에 한달에 한두번씩 장애도 많이 났었고(왜 꼭 퇴근 or 잘때 장애가 나는지...) 기능 추가를 위한 아키텍처설계시 고려할 것도 많고 고민이 많았었다.(대용량 푸시나 실시간 글검색 등..
2018-08-29 작성 본 게시물은 구글 머신러닝 단기집중과정 스터디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손실 줄이기(Reducing Loss) 앞에서 배운 모델의 방정식이 있다. 모델의 방정식 하지만 단순히 직선으로 이뤄져있기 때문에 위의 방정식으로는 각 데이터마다 차이가 크다. 예를 들어, 귀뚜라미가 150번 울때의 온도는 방정식과 거의 동일하지만 130번 울때의 온도는 약 5도로 차이가 크다. 따라서 머신러닝은, 모델의 방정식을 최대한 입력된 데이터(학습데이터)와 가깝게(손실율이 적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반복학습(Iterative learning) 핫 앤 콜드(Hot & Cold) 술래가 눈을 감은 상태에서 임의로 정한 물건과 술래가 가까우면 핫(Hot), 멀어지면 콜드(Cold)를 외치는 게임 머신..
2018-08-27 작성 본 게시물은 구글 머신러닝 단기집중과정 스터디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ML로 전환하기 ML로 전환하기? 주어진 데이터를 통해서 선형 모델을 만들라는 것(=선형회귀!) 어떤 문제를 회귀화 기본적인 Flow(흐름)을 파악하자 - Step by Step! 선형 회귀 제일 먼저, 데이터를 그래프로 만들어 검토해야한다 왜냐? 데이터가 잘못되면 우리가 원하는 모델을 얻을 수 없기 때문! 예시) 온도별 1분당 귀뚜라미가 우는 횟수 나는 귀뚜라미가 몇번 우는지를 통해서 온도를 알고 싶다! 데이터를 먼저 좌표로 나타낸다 Figure 1 : 귀뚜라미가 온도에 따라 1분당 우는 횟수 데이터간의 관계를 보면 온도와 1분당 우는 횟수는 서로 비례하는 관계를 가짐 따라서, 이 관계를 근사치로 표현할 ..
2018-08-20 작성 본 게시물은 구글 머신러닝 단기집중과정 스터디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ML로 전환하기 선형 회귀(Linear Regression) 예측하는 항목입니다(단순 선형 회귀의 y 변수) ex) 밀의 향후 가격, 사진에 표시되는 동물의 종류, 오디오 클립의 의미 특성(Features) 입력 변수입니다(단순 선형 회귀의 x 변수) Figure 1 : 여러개의 특성을 식으로 표현 ex) 스팸 감지에서 특성 예시 이메일 텍스트의 단어 보내는 사람의 주소 이메일이 전송된 시간 ‘이상한 속임수 하나’라는 구문이 포함된 이메일 예(Examples) 데이터(x)의 특정 인스턴스입니다. x는 벡터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굵게 표시합니다. 예는 두 카테고리로 구분됩니다. 구분 라벨이 있는 예 : 특성..
2018-08-11 작성 본 게시물은 구글 머신러닝 단기집중과정 스터디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week 0? 코딩에서 0부터 시작해서 0은 아님… 구글 머신러닝의 내용을 담고 있지만 언급되지 않는 것들 시작하기 전에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가기 위한 기초 내용 전반적인 내용 및 미리 알고 있으면 좋을 법한 내용을 먼저 정리 정의 인공 지능의 한 분야로, 컴퓨터가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알고리즘과 기술을 개발하는 분야 스터디 후 개인적인 소감 : 휴먼러닝 + for문의 진화 버전? 그래서 머신러닝이 무엇인가? 우린 고등학교에서 확률&통계를 배웠다. 하지만 어떤 데이터에서 평균, 분산, 표준 편차, 정규분포 등 구하는 법을 배웠고 이를 통해서 의미있는 무언가를 얻을 수 없었다. (열심히 시험 공부만 했을뿐..
고통받던 가내수공업 블로그에서 이전하기 한창 취준 시기... 매일매일 바쁘면서 한가롭지만 블로그 글을 쓰기엔 뭔가 정리하기 어려운 나날 잠시 쉬는 틈이 생겨 다시 블로그를 하려는데 너무 귀찮았다.... 맘에 들지 않는 UI & 테마, 글쓸때마다 해야하는 git commit, push 등등... hexo로 github pages 기능을 사용하여 정적 페이지로 블로그를 하고 있었으나 일단 중국 개발자가 만든 hexo를 쓴 것도 문제이고(무언가 찾을때마다 중국어가 나와서 읽을 수가 없고 자료도 찾기 어려움) 기능을 추가하고 싶은데 누가 잘 만든걸 쓰고 싶은데 일단 잘 만들어진건 거의 없고 README 따라서 해도 안되거나 뭔가 이상하게 되는 문제가 많았다 그리고 모든 기능을 다 커스텀해야되는거와 블로그를 하는..